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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FKO 2026] ㈜디지프레서, 디지털 압력제어 및 EEV 솔루션 신제품 출품
DLS(EEV 컨트롤러 LCD타입) / ㈜디지프레서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냉동·공조용 디지털 압력제어 전문기업 ㈜디지프레서(홈페이지: www.digipressure.com)는 오는 26년 10월 21일(수)부터 10월 23일(금)까지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HARFKO 2026,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디지털 압력제어 솔루션과 냉동·공조용 FAN SPEED CONTROLLER 및 EEV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주력 제품인 FAN SPEED CONTROLLER 시리즈(DPF-LH, 신제품 DPF2, DPF3)는 냉동·공조 시스템의 응축압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팬 모터의 회전 속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DPF3는 220V~480V 3상 장비에 적용할 수 있으며, 신제품 DPF2는 220V 단상 2채널 제어를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된다. 고·저압 압력센서와 FAN SPEED 제어 기능을 결합한 통합제어기도 고객사 사양에 맞춘 주문형으로 공급한다. 아울러 함께 공개하는 신제품 DLS-DLU-AHL EEV Controller는 기존 DVS 시리즈에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업그레이드 모델로, BLDC 및 AC 인버터 압축기 유니트 제어와 전자팽창밸브(EEV) 제어를 하나의 컨트롤러에서 통합 지원해 운전 상태 직관 확인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실현한다.
한편, ㈜디지프레서는 2004년 설립된 (구)그린시스템을 기반으로 냉동기용 제어기기와 압력센서 국산화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2023년 12월 센서 전문기업 디지센스(DIGISENSE)와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디지털 다중 압력스위치 등 다양한 제어기기를 생산 중이며, 2025년부터 유럽·남미·아프리카로 수출을 확대해 스페인, 이탈리아, 튀니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콜롬비아 등에 직접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유럽 전역에서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HARFKO 2026을 통해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