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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FKO 2026] 솔스티스, 차세대 Low-GWP HFO 냉매 솔루션 출품
L40X (R-455A) / 솔스티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글로벌 특수 소재 기업 Solstice Advanced Materials(솔스티스, CEO David Swell, www.solstice.com)는 오는 26년 10월 21일(수)부터 10월 23일(금)까지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HARFKO 2026,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산업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차세대 Low-GWP HFO 냉매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Solstice® Low-GWP HFO 냉매 포트폴리오는 냉동공조, 산업용 히트펌프, 데이터센터 냉각 및 열회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고효율 솔루션이다. 콜드체인 및 냉동·냉장 창고용 'Solstice® L40X (R455A)'는 GWP 146의 저지구온난화지수 냉매로 기존 R404A 대비 GWP를 약 96% 낮추었으며, 연소하한계(LFL, Lower Flammability Limit) 특성을 통해 냉매 충전량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어 대형 물류시설에 적합하다. 고온 히트펌프 및 산업용 열회수용 'Solstice® N15 (R515B)'는 A1 등급 무독성·비가연성 공비 냉매로 80~100°C급 고온 안정성을 제공하며 R134a 대비 GWP를 약 77% 낮췄다. 아울러 'Solstice® 1233zd(E)'는 A1 등급 무독성·비가연성 초저(Low)-GWP(GWP 1) 냉매로 산업용 고온 히트펌프에서 100~150°C급 열원 생산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차세대 데이터센터 2상 D2C(Direct-to-Chip) 냉각 및 고효율 칠러 분야까지 폭넓게 적용된다.
한편, 솔스티스(Solstice Advanced Materials)는 2025년 하니웰(Honeywell)로부터 분사해 독립 상장한 글로벌 첨단 소재 기업으로, 냉매를 비롯해 반도체 소재, 데이터센터 냉각, 원자력 발전, 헬스케어 포장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첨단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1억 4,8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냉매 및 응용 솔루션(RAS) 사업 12%, 원자력 사업 27%, 헬스케어 포장재 사업 24%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최근에는 Element Solutions 인수를 추진하며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원자력 에너지 등 고성장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