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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비상임이사, 전주역 현장 안전경영

신소재경제
2026-08-24

▲ 코레일 비상임이사들이 임시 개방한 전주역 증축역사의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이사회가 전주역 증축공사 현장을 찾아 이용객 안전과 편의성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코레일 비상임이사들은 지난 20일 오후 전주역을 방문해 임시 개방한 증축역사의 시설물과 이용객 동선을 살폈다.

이번 현장 활동은 전주역 증축에 따라 새롭게 조성된 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객과 역 직원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역은 지난 2023년부터 증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후면 주차장과 선상 연결통로 등 새롭게 조성된 일부 시설이 임시 개방됐다.

비상임이사들은 현장에서 이용객과 역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증축역사 내 시설물과 보행 동선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역사 증축으로 기존 이용 동선이 변경된 만큼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강화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문구 코레일 이사회 의장은 “새로 지어질 전주역사가 전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에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전주역 증축공사 기간 동안 이용객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내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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