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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지역민 동참 청렴 문화 행사 개최
해양환경공단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2026년 청렴·윤리 한 주’ 행사를 개최한다. / 해양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청렴·윤리 한 주’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양환경공단은 8월 마지막 주를 ‘청렴·윤리 한 주’로 지정하고, △청렴 다트 △청렴 행운쿠키 △청렴골든벨 등 참여형 캠페인과 △고위직 청렴교육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소통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긍정코칭) 교육을 실시해 청렴 리더십의 기틀을 마련했다. 아울러 본사 로비에서는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다트 게임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주간에는 직원들이 경험한 갑질 언어를 공유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막말전시회와 청렴 메시지를 담은 청렴 행운쿠키 나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청렴골든벨 등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청렴소통 워크숍을 개최해 해양환경공단의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현장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청렴·윤리 주간 행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솔선수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