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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섬에 방치된 가스용기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전북 부안군의 한 섬에 방치된 LPG용기(왼쪽)와 액화산소용 초저온용기. 특히 LPG용기에 잔량이 남아 있는 경우 부식으로 인한 가스누출, 그리고 만약의 화재 등의 사고 발생 시 사고를 키울 수 있다는 점 등이 크게 우려된다.
최근 정부가 방치된 LPG용기의 회수에 관심을 나타내며 회수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섬 지역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와 함께 액화산소 충전용 초저온용기는 내용적 175ℓ 규모의 신규 제품의 가격이 200만원을 훌쩍 넘어서는데 이처럼 비싼 용기가 왜 방치되고 있는지 알 수 없었으나 자원 낭비라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같은 용기를 수거해 수리하면 다시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가스사업자들이 적극적으로 회수하는 방안을 서둘러 모색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