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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금강 아름다움 담는 그림 대회 개최
2026 금강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포스터 /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은 금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2026년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오는 9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는 금강수계지역인 대전·세종·충남 전역, 충북(청주, 보은, 옥천, 영동, 진천, 증평), 전북(장수, 진안, 무주)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대회 주제는 ‘기후위기 속 금강을 구하는 우리들의 초록빛 약속’이다. 참가자들은 금강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그림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26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xfbiwSqy)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접수 현황에 따라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작품 규격은 초등부 8절 도화지, 중등부 4절 도화지로 1인당 1점만 제출 가능하다. 총 500만 원 시상금 규모, 최우수상 2명 등 40명에 대해 시상 혜택이 주어진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미래세대의 시선으로 완성될 금강의 모습이 단순한 그림을 넘어 금강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줄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온라인 사전 접수 QR코드 / 금강유역환경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