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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EV,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서 BYD체험 부스 운영
삼천리 EV는 오는 8월 29일, 3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BYD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삼천리그룹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삼천리EV가 음악과 친환경을 결합한 축제 현장에서 BYD 전기차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삼천리 EV는 오는 8월 29일, 30일 양일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BYD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삼천리EV의 부스는 'Sing&Chill'을 테마로, '싱잉존'과 '칠링존' 두 공간으로 구성된다.
메인 이벤트는 싱잉존이다. 방문객은 누구나 소형 순수전기 해치백 'BYD 돌핀'에 직접 탑승해 차량을 살펴보고, 차량에 탑재된 가라오케 앱으로 노래를 부르는 '카 노래방'을 즐길 수 있다. 음악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차 안으로 그대로 옮겨온 셈이다.
칠링존에서는 최근 국내에 출시된 중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BYD 씨라이언 6 DM-i'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으로 시원하게 식힌 음료를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전기차 배터리 전력을 외부 기기 전원으로 쓰는 V2L의 활용도를 기능 설명이 아닌 직접 체험으로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순수전기차와 PHEV를 나란히 배치해 BYD의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포츠 백팩, 부채, 양산, 머그컵 등 친환경 제품이 경품으로 마련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삼천리EV 관계자는 "정적인 차량 전시를 넘어 보고 듣고 맛보는 체험으로 방문객에게 BYD만의 특별한 경험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삼천리EV는 현재 서울 목동·송파·강동, 경기 안양·부천, 인천 송도·서해구 등 전국 7개 전시장을 운영 중이며, 9월 초 평택 전시장을 추가로 열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등 전기차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