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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준비 산업계와 소통 강화

투데이에너지
2026-08-26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한국전력거래소 김성진 이사장은 25일 한국력산업협회·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연이어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열고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시장·계통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 이사장 취임 후 풍력·태양광 업계와의 첫 공식 소통으로, 업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 설비의 양적 확대와 함께 시장·계통 측면에서의 준비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재생에너지가 전력시장 내 주요 전원으로 성장하려면 발전기 등록·운영 절차 개선과 시장참여 여건 정비 등 제도적 보완이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

간담회에서는 태양광·풍력 발전사업자들이 제기한 투자·운영상의 현실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애요인이 다수 제시됐다. 전력거래소는 현장의 의견을 전담 소통채널을 통해 검토한 뒤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건의사항의 처리 방향과 주요 검토 결과는 관련 협회에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

김성진 이사장은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는 설비 확충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며 “시장과 계통, 산업이 함께 준비되어야 가능하다”고 밝히며 시장·계통의 수용성 제고와 재생에너지의 시장 주체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

전력거래소는 향후에도 업계와의 정기적 소통을 통해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고,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시장참여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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