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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현장 중심 안전관리 고도화 위해 자문위원회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8-26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26일 방사선보건원에서 ‘제2차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열고 도급 및 건설발주 사업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에는 현장 안전·학계·법률·노무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원전 운영과 건설, 신재생 사업 등 폭넓은 사업 구조에 적합한 안전관리 실효성 제고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한수원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특히 도급과 건설발주의 책임 및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협력회사와의 공정한 위험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는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으며, 자문 결과는 향후 안전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라며 외부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업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관리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수원은 이번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자문위원회에서 도출된 권고사항을 안전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위험관리와 협력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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