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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 주요 프로그램 발표

투데이에너지
2026-08-28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 주요 프로그램 발표

2025년 전시회 전경/RX Japan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Smart Energy Week Autumn 2026)’이 100개 이상의 전문 컨퍼런스와 다양한 특별 전시존을 마련하고 글로벌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나선다.

RX Japan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의 주요 전시 및 특별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전시 첫날인 9일에는 일본 경제산업성(METI),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주요 전력회사 및 글로벌 에너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 이후에는 100개 이상의 전문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에너지 전환을 비롯해 일본의 GX 전략과 에너지 정책, 수소·암모니아, 차세대 배터리, 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등 주요 산업 현안이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일본 정부 및 에너지 업계 주요 인사와 글로벌 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정책 방향과 기술·시장 전망을 공유한다.

신규 전시회와 특별 전시존도 운영된다. 산업·상업 부문의 탈탄소화 수요에 대응해 ‘일본 국제 열에너지 엑스포(I-TEX Japan)’가 처음 개최되며, 핵융합 에너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부유식 해상풍력, ESS 등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존도 마련된다.

한국 기업을 위한 ‘디스커버 코리아(Discover Korea)’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 참가기업을 해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전시 첫날에는 한국 기업과 일본 업계 관계자 간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RX Japan 관계자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전 참관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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