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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샤힌 프로젝트' 현장 안전점검

투데이에너지
2026-08-28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샤힌 프로젝트' 현장 안전점검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등이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가 S-OIL이 건설 중인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27일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대규모 산업시설에서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들이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를 비롯해 대구광역본부, 경북동부지사, 경북북부지사와 S-OIL, HDL 시공사 등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설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안전 수칙 등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용품 등을 배부했다. 김병호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장은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들에게 "안전 수칙 미준수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인 9조 2580억원을 투자한 초대형 사업으로 2026년 상반기 기계적 완공 이후 시운전을 거쳐 2027년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샤힌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할 경우 에틸렌 180만 톤, 프로필렌 77만 톤, 부타디엔 20만 톤, 벤젠 28만 톤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게 된다. '샤힌'은 아랍어로 '매'라는 뜻이다. '매'는 S-OIL 모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국조'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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