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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롯데홈쇼핑, ‘숨;편한 포레스트’ 5년 사업 성료

투데이에너지
2025-10-23
환경재단·롯데홈쇼핑, ‘숨;편한 포레스트’ 5년 사업 성료

경기 안성초등학교 완공된 숨;편한 포레스트 18호숲에서 학생들이기념사진을 찍고있다./환경재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 경기도 안성초등학교에서 ‘숨;편한 포레스트 18호숲’ 완공 기념식을 열고,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숨;편한 포레스트’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알렸다.

‘숨;편한 포레스트’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 생태환경 회복을 목표로 환경부·환경재단·롯데홈쇼핑이 공동 추진한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 프로젝트다.

사업을 통해 지난 5년간 전국 도심과 학교 18곳에 미세먼지 저감 수종 3만3000여 그루를 식재, 약 3095평(1만230㎡) 규모의 녹지를 확보했다. 이로써 연간 약 32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기대되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녹색 인프라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올해 마지막으로 조성된 18호 안성초등학교 학교숲은 운동장 한켠의 공터를 생태교육 공간으로 꾸민 것으로, 약 400㎡ 면적에 소나무·계수나무 등 교목 21주와 남천·황금조팝 등 관목 1445주, 초화류를 포함한 총 2316주가 식재됐다.

이날 완공식에는 백재욱 환경재단 부장,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 김주석 안성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재학생들의 리코더 공연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환경재단과 롯데홈쇼핑은 올해 서울정민학교(13호), 지품초·중(14호), 청송여자중·고(15호), 인천백석초(16호), 서울청원초(17호), 경기안성초(18호) 등 6개 학교에 숲을 조성했다. 이를 포함해 5년간 학교숲 12곳, 도심숲 6곳 등 총 18곳의 녹색 공간을 완성했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5년간의 ‘숨;편한 포레스트’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생태 회복뿐 아니라, 학생들이 자연을 경험하고 배우는 교육적 공간을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녹색 인프라를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함께 숨 쉬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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