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경기혁신센터, 창업존 입주기업 대상 ‘인뎁스 네트워킹’ 성료
창업존 인뎁스 네트워킹 현장 사진 / 경기혁신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혁신센터)는 2일 창업존 입주기업의 사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뎁스 네트워킹(In-depth Networking)’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존 입주기업 25개사가 참여했으며, 투자·글로벌 진출·기술사업화·수익화·자금조달 등 5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 10인이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주최 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별 상담 희망 분야를 파악하고, 해당 수요에 맞춘 전문가와 1:1 매칭을 통해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진출 분야 상담에서는 미국·일본 시장 접근 전략과 사업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고, 투자 분야에서는 투자유치 전략과 투자자 관점에서의 기업 경쟁력 점검이 이뤄졌다.
수익화·자금조달 분야 상담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안정적 매출 기반 확보와 자금조달 전략을 구체화할 기회를 얻었으며, 기술사업화 분야에서는 보유 기술의 시장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 로드맵 점검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맞춤형 상담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 현안을 구체화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점검하는 데 실효성이 컸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행사는 단방향 강의형 컨설팅을 지양하고 전문가와 기업이 현안을 직접 공유하며 공동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와 창업기업 간 심층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