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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국가 균형성장 전략 KICEF 현장서 논의

투데이에너지
2026-09-02
산단공, 국가 균형성장 전략 KICEF 현장서 논의

2026 산업입지 컨퍼런스 안내 /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산업단지의 역할과 미래 변화방향을 모색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9월 15일 오후 1시 30분 대구 엑스코(EXCO) 서관 3층에서 ‘2026 산업입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 균형성장 정책과 산업단지의 역할'을 주제로,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균형성장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서 산업단지의 혁신 방안과 새로운 역할을 다각도로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입지 컨퍼런스’는 지난 2017년 ‘대한민국 산업단지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처음 개최된 이래, △스마트그린산단의 발전 △첨단산업 육성과 산단의 과제 △산단의 디지털 전환과 문화융합 등 제조업과 산업단지가 당면한 핵심 과제에 대한 해법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지식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지역의 성장! 기업의 성공과 산업단지의 성과로!”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기반인 산업단지의 변화와 혁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행사는 기조강연과 2개의 주제발표, 그리고 전문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김영만 지방시대위원회 경제산업분과 위원장이 나서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산업단지’를 주제로 균형성장 정책 구현 수단으로서 산단의 중요성을 짚어본다.

‘주제발표 1’을 통해서는 김필수 네이버클라우드(주) 상무가 ‘대한민국 AI 산업혁명 기반으로서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방안’을 발표하며, AI시대에 바람직한 산업단지의 기능과 입지 요건의 변화를 제시한다.

‘주제발표 2’를 맡은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각 지역별 핵심 성장엔진 산업과 산단의 역할을 구체화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 세션에서는 마강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김일환 ㈜DH글로벌 대표이사, 이상호 산업연구원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장, 최원석 삼천산업㈜ 대표이사, 유현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곽상탄 ㈜현대자동차 책임매니저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심도 있는 제언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단지의 날' 기념행사 및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와 연계되어 풍성함을 더한다. 참가 신청은 9월 3일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누리집(www.kicox.or.kr) 팝업존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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