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영남ES 포항, 포항북구보건소와 폐의약품 수거지원 업무협약
[에너지신문] 영남에너지서비스 포항(대표 곽원병)는 23일 포항시북구보건소가 주관하는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항시북구보건소가 지정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가정에 방치되기 쉬운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23일 이명헌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경영지원실장과 포항시북구보건소의 이기성 보건정책과장 등 협약기관 관계자가 모여 폐의약품 수거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민들은 손쉽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고, 영남에너지서비스는 공동주택 내 수거함에 수집된 폐의약품을 수거해 전달하면, 북구보건소는 이를 분류·보관 후 안전하게 소각 처리한다.
영남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약물 오남용 예방과 환경보호에 보건당국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보람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