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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업협의회, 계양구 취약계층에 2천만원 지원

투데이에너지
2026-09-03
가스공사업협의회, 계양구 취약계층에 2천만원 지원

협약식 모습(우측 네번째 김영태 회장) / 가스공사업협의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가스공사업계가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노후 조리기기를 전면 교체하며 촘촘한 에너지 안전망 구축에 팔을 걷어붙였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화재 안전 성능을 갖춘 가스레인지를 신속히 공급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회장 김영태)는 9월 3일 인천 계양구청에서 계양구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태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협창이앤씨)을 비롯해 김영기 부회장(범강기연), 김주영 부회장(세기에너지), 오세복 부회장(웅산엔지니어링), 윤영국 간사(정보이엔지), 박형우 계양구청장, 윤성묵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해 취약계층의 가스안전 확보와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계양구청은 지원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추천하고,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연계와 사후 모니터링을 맡는다. 가스공사업협의회는 총 2,000만원 상당의 화재 안전에 적합한 가스레인지 구입과 배송 등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태 회장은 “이번 협약이 주거 취약계층의 가스사고와 화재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업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스공사업협의회는 향후에도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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