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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대기환경 개선 이끌 실천 캠페인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9-03
영산강환경청, 대기환경 개선 이끌 실천 캠페인 개최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장(청장 김영민)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송정역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푸른 하늘의 날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환경공단, 남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광주탄소중립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푸른 하늘의 날이 갖는 의미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법을 홍보한다.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방법으로는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낭비되는 전력은 OFF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에너지를 절약하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으로 소각량 줄이기 등이 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UN) 공식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 사회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기념하고 있다.

특히 올해 푸른 하늘의 날은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을 주제로 대기질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모두가 함께 행동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행사가 푸른 하늘의 소중함과 대기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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