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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광주, 임대주택 가스안전망 강화 나선다

에너지신문
2026-09-03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 해양에너지와 손잡고 임대주택 입주민의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는 3일 본부 2층 회의실에서 LH 광주전남지역본부, 해양에너지와 함께 ‘임대주택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가스안전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는 3일 본부 2층 회의실에서 LH 광주전남지역본부, 해양에너지와 함께 ‘임대주택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는 3일 본부 2층 회의실에서 LH 광주전남지역본부, 해양에너지와 함께 ‘임대주택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적극 활용해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가스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내 임대주택 가스시설에 대한 정밀 정기점검 및 안전기기 무상 보급 지원 △일산화탄소(CO) 중독 등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교육 △가스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공유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은 실무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임대주택의 가스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가스시설 점검과 안전기기 지원은 물론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를 연계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에 대한 예방 역량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훈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장은 “지역 내 핵심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가스사고 우려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가스안전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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