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공사, 참여형 교육으로 ‘청렴문화’ 확산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공사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를 통해 반부패 법령을 익히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가스공사는 2일 대구 본사에서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청렴 골든벨은 임직원들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퀴즈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청렴교육 프로그램이다.

▲‘제6회 청렴 골든벨’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안중길 가스공사 전략본부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총 3단계 서바이벌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결선에서는 경영진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임직원들이 업무와 관련된 사례형 문제를 풀면서 청렴의 의미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단순히 법령과 규정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실제 업무 상황을 떠올리며 문제를 풀도록 구성해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게 가스공사 측 설명이다.
안중길 전략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렴은 특정 부서나 담당자만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청렴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청렴 골든벨을 비롯해 전사 청렴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전, 카드뉴스 등 다양한 청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는 한편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