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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가스 안전관리' 강화 결의 · 협력 자리 마련

투데이에너지
2025-10-23
경남 지역 '가스 안전관리' 강화 결의 · 협력 자리 마련

윤우섭 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경남 지역에서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및 경남서부지사가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 산청군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2025년 가스 안전관리 정책교육’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가스 안전 유공자 표창을 통해 가스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자체와 공사 간 소통 및 정보 공유로 가스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첫날인 23일에는 가스 안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마을단위 LPG배관망 안전순찰단 추진 현황, 서울시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 현황, 도시가스 선진 안전관리 방안, 2025년 가스 사고 현황 분석 및 사고 사례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창용 경상남도 에너지산업과 사무관은 축사를 통해 “매년 진행하는 이 행사는 가스업계 및 지자체, 가스안전공사가 원활히 소통하는 자리"라며 "참석자 여러분 모두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우섭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남 지역 가스산업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해 뜻깊다"며 "가스 사고 없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튿날인 24일에는 오전부터 2025년 가스 안전 관련 행정관청 협력 추진 사업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LPG용기 사용 가구 시설개선사업 추진 현황 발표, 가스 안전관리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부터) 구자열 경남LPG판매협회장, 윤우섭 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장이 '2025년 경상남도 가스 안전관리 정책교육’ 행사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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