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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추진

투데이에너지
2026-09-04
부산환경공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추진

부산환경공단과 (사)국제로타리 3661지구 관계자들이 ‘사회적 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 부산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지난 3일 부산환경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사)국제로타리 3661지구(총재 박영태)와 ‘사회적 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용 부담으로 석면 슬레이트 지붕 개량을 포기하던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시비 지원 한도를 초과해 발생하는 자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부산환경공단과 (사)국제로타리 3661지구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저소득층 24가구에 총 22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도 2000만 원의 지원금을 투입해 소외계층의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사)국제로타리 3661지구와의 협력으로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석면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환경공단은 올해 국·시비 33억 원을 투입해 노후 슬레이트 560동 철거와 340동 개량을 추진 중이며, 지원 신청은 관할 구·군 환경위생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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