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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피지컬 AI 시대 여는 AI팩토리·자율제조 세미나 개최

신소재경제
2026-09-07

정부가 제조업 AI 대전환(M.AX)을 위해 자율제조, 로봇, 피지컬 AI 등 요소기술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실무자를 위한 대응 전략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미나허브는 오는 10월20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피지컬 AI 시대를 여는 AI팩토리·자율제조 핵심 기술과 산업 적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제조 현장에 피지컬 AI를 도입하려는 산·학·연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조업 AI 전환이 정책 단계를 지나 현장 성과로 확인되기 시작한 시점에 열린다. 산업통상부가 지원한 M.AX 얼라이언스에는 제조기업과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1,500여 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는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에 대한 투자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생태계 구축에 2조 3천억원, 피지컬 AI 실증에 2조8천억원 등 5조원대 재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현재 45% 수준인 휴머노이드 핵심부품 국산화율은 2030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피지컬 AI의 부상과 기업의 대응전략 △제조·물류 현장에서 확인한 피지컬 AI 도입 성공 조건과 실증사례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생태계 현황과 안전성 검증 데이터 확보 전략 △제조 현장의 다크팩토리 전환, 자율가공·디지털트윈·SDF 실현 전략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Zero-shot 조작 지능, 현장 최적화 전략 △설비와 설비를 잇는 AMR, 제조 현장의 오토메이션 갭 해소 △비전-언어모델(VLM)이 여는 산업용 AI 관제 자동화의 다음 단계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운용 제조, 온톨로지로 완성하는 지능형 공장 등이 발표된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피지컬 AI와 자율제조를 준비하는 기업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입 전략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 등록은 10월16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등록 방법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88-648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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