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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호주산 양모 품은 ‘숙면매트’ 강화
숙면매트 카본(EME652P) / 경동나비엔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경동나비엔이 정밀한 온도 제어 기술에 고급 침구 소재의 감촉을 결합해 수면 환경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피부에 직접 닿는 커버에 호주산 양모 충전재를 적용하고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가을·겨울철 숙면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경동나비엔은 커버 소재와 구조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 ‘나비엔 숙면매트’ 신제품 2종(숙면매트 온수 ‘EMW723’, 숙면매트 카본 ‘EME652P’)을 출시했다.
이번 신규 라인업은 기존 숙면매트의 핵심 온도 제어 성능을 계승하면서, 사용자가 직접 체감하는 접촉감과 관리 편의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커버 겉면에는 부드러운 면 혼방 원단을 사용했으며, 충전재로는 고급 침구에 주로 쓰이는 호주산 양모를 채택했다. 양모 특유의 우수한 탄성과 복원력 덕분에 포근한 쿠션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며, 뛰어난 흡·방습성과 통기성으로 수면 중 발생하는 땀과 습기를 조절해 밤새 쾌적한 상태를 돕는다.
사용자 편의 측면의 개선도 눈에 띈다. 온수매트 모델인 ‘EMW723’은 기존 지퍼형 커버 대신 매트 위에 손쉽게 얹어 고정하는 패드형 커버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주기적인 세탁 시 커버를 분리하고 다시 결합하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제품군은 소비자의 취향과 환경에 맞춰 세분화된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온열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온수 방식을, 간편한 취급과 빠른 사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는 카본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제품에 탑재된 핵심 기능인 ‘AI 수면모드’는 스마트폰 마이크를 통해 수면 중 호흡음을 실시간 감지·분석하고, 수면 단계 변화에 맞춰 온도를 능동적으로 제어한다. 특히 체온 조절 능력이 저하되고 외부 환경에 민감해지는 REM(렘) 수면 단계에서는 매트 온도를 자동으로 낮춰 체온 불균형을 막아주며, 깊은 수면과 렘수면 시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전반적인 수면 효율을 높여준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온도 조절 기술뿐만 아니라 살에 직접 닿는 원단과 충전재의 특성 또한 숙면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호주산 양모 충전재를 새롭게 적용한 이번 신제품을 통해 한층 포근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