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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인천본부, 도서 지역 에너지 효율화 사업 실시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에서 진행한 도서 지역 에너지취약계층 효율화사업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이윤경 본부장 직무대리)는 인천광역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광역시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본부 등 3개 기관과 합동으로 9월 2일부터 이틀간 옹진군 덕적면 일대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안전 강화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13년 차를 맞이한 ‘도서 지역 에너지취약계층 효율화 사업’은, 에너지 점검을 쉽게 받기 어려운 도서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보일러 무상 점검 및 수리, 에너지 설비 안전 점검,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 등 원스톱 에너지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덕적도의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해 △노후 보일러 부품 교체 △전기 안전 점검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 등 수요자 맞춤형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이윤경 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덕적도 주민의 에너지 효율개선과 난방비 절감 등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에너지 복지의 격차를 줄이고 도서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에서 진행한 도서 지역 에너지취약계층 효율화사업 참가자들이 노후 보일러·전기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