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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2026년 학자금 지원사업 ‘성료’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전경 /한국남동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본부장 심형태)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한 2026년 학자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학자금 신청 접수는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다. 지난 4일 자격요건을 충족한 총 325명의 학생에게 총 2억 9430만 원의 학자금을 지급했다.
학자금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게 지원되었으며, 대상자별로 교육과정에 따라 차등 지급되었다.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학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만 1981명의 학생에게 약 84억 원의 학자금을 지원했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영흥발전본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