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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9-08
남부발전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 개최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8일 부산 본사에서 남부발전 사업소, 출자회사, 주기기 제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료전지 운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영월빛드림본부를 비롯해 출자회사인 호랑에너지, 함안그린에너지, 하이창원퓨얼셀, 그리고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퓨얼셀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지역 단위 전력 생산·소비를 뜻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형 분산전원의 핵심인 연료전지 발전소의 운영·정비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출자회사 및 주기기 제작사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운영 노하우와 기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설비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각 기관은 연료전지 관련 정부 정책 동향과 주기기 제작사의 최신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남부발전 사업소와 출자회사가 현장에서 거둔 설비개선, 현안해결, 수익성 향상 등 주요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설비 운영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기술적 개선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이번 기술교류회는 남부발전과 출자회사, 제작사가 상호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연료전지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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