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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올해 청년 창업 8개 점포 지원

투데이에너지
2026-09-08
한수원, 올해 청년 창업 8개 점포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 /한수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8일 경주시, 위덕대학교와 함께 지역 청년의 창업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2026 신(新)골든 청년 창업특구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원의 사업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 원이 투입되어 경주 황오동 원도심 일대에 새롭게 문을 열 8개 청년 창업 점포(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선발된 8개 창업팀에는 점포 인테리어 및 초기 사업 자금 지원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창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수원은 2020년부터 경주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황오동 일대에 총 33개의 청년 창업 점포 개소를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참여 점포들이 연간 총매출 57억 원을 기록하고, 6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 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수원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유공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자체, 지역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을 돕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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