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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안전·보건관리자 전문성 강화 워크숍 개최
‘2026년 안전·보건관계자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본사 및 전국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안전·보건관계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앞두고 정비인력과 협력회사가 집중적으로 투입되고 고위험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건관계자 워크숍은 매년 관련 정책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사업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안전보건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정부 안전정책 및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안전문화 향상 방안 △안전보건관계자 역량 강화 △안전 신기술을 통한 안전관리 고도화 △현장중심 안전관리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일방적인 교육이나 업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과 본사 간 소통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