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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AI 자율실험실 구축과 R&D 가속화 세미나’ 개최
인공지능(AI)이 연구 가설을 제시하고 로봇·실험 장비가 이를 검증해 다시 학습에 반영해 R&D를 가속화하는 ‘AI 자율실험실(SDL)’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실증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세미나허브는 오는 10월21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AI 자율실험실(SDL) 구축과 R&D 가속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8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첫 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같은 달 출범한 합성신약 분야 AI×바이오 혁신연구거점은 ‘랩인더루프’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가 생태계와 실증 확산 전략, 소재·의약품 분야의 적용 사례, 기업의 실험실 자동화와 데이터 운영 방안을 살핀다. AI 모델과 실험 장비를 잇는 폐루프 설계, 데이터 자산화와 AI 파이프라인도 함께 다룬다.
프로그램은 △자율실험실(SDL) 국가 생태계 구축과 실증 확산 전략 △AI 자율실험 기반 소재 개발 기간 단축과 실증 사례 △AI·로봇 융합 의약품 제조 자율화 전략과 실증 사례 △기업 관점에서 본 실험실 자동화: 현장의 변화와 실무 준비 전략 △소재 분야 AI 자율실험실의 현재와 미래 △화학소재 경량 복합재 데이터·실험 자동화 및 AI 기술 플랫폼 △실험실 정보화를 넘어, AI Ready Lab으로 △데이터 자산화를 위한 자율실험실 AI 파이프라인 설계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소재·의약품 분야의 실증 사례와 기업의 실험실 자동화, 데이터 자산화, AI 파이프라인을 살펴 도입 전에 확인할 기준을 짚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10월1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과 등록 방법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88-64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