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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이해상풍력, 제4회 바다그림대회 시상식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6-09-09
해울이해상풍력, 제4회 바다그림대회 시상식 개최

8일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제4회 해울이해상풍력 바다그림대회’ 시상식에서 피에르 바가리아 ㈜해울이해상풍력발전 대표를 비롯한 수상자, 학부모 및 참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CIP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이 울산매일신문사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4회 해울이해상풍력 바다그림대회’ 시상식을 8일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했다.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이다.

2023년 시작된 바다그림대회는 울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상풍력’, ‘울산의 바다’,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는 저학년부 200점, 고학년부 70점 등 총 27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통해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서 각각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등 총 1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은 저학년부 오가은 학생(농소초 3학년)과 고학년부 박지원 학생(약수초 4학년)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해상풍력이라는 주제를 울산의 바다 풍경과 자연스럽게 결합하고, 바람과 바다, 해상풍력발전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피에르 바가리아 ㈜해울이해상풍력발전 대표가 개회사를 전하고 수상 학생들에게 직접 상장을 전달했다.

피에르 바가리아 대표는 “아이들이 그린 울산 바다에는 해울이가 만들어가려는 미래의 모습이 이미 담겨 있었다”며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사업을 책임감 있게 이어가는 한편 지역 어린이들과 만나는 자리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울산 동쪽 해역에서 총 1.5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3개(해울이 1·2·3)를 개발하고 있다. 2022년 3개 단지 모두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으며, 2024년 7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했다.

지난 6월에는 532MW 규모의 해울이해상풍력 2가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부유식 부문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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