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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EV, 평택 지제역세권 8번째 BYD 전시장 오픈

▲ 삼천리EV 평택전시장 내부 전경
삼천리EV가 평택 지제역세권에 BYD 전시장을 새롭게 열고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전기차 판매 접점을 확대한다.
BYD 공식 딜러 삼천리EV는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741에 BYD 평택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평택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894평), 건물 연면적 572.2㎡(173평) 규모로 조성됐다. 전시장에는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해 자주식 주차 64면과 급속충전기 1대, 완속충전기 3대를 갖췄다.
입지 경쟁력도 강점이다. 평택전시장은 서울 지하철 1호선과 SRT, KTX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나다. 고덕국제신도시와도 가까워 신도시 및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전기차 수요를 적극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넉넉한 주차 공간과 충전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 차량 구매 상담뿐 아니라 전시장 방문 과정에서의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삼천리EV는 평택 지역 고객들이 BYD의 다양한 전기차를 직접 살펴보고 상담받을 수 있는 거점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삼천리EV 관계자는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춰 방문 고객이 여유롭게 BYD 차량을 살펴보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고객이 평택 전시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픈을 기념한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평택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BYD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같은 기간 계약과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가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천리EV는 이번 평택전시장 오픈으로 전국 8개 BYD 전시장 체제를 구축했다. 현재 서울 목동·송파·강동, 경기 안양·부천, 인천 송도·서해구 등에서 전시장을 운영하며 판매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서비스 인프라도 강화한다. 삼천리EV는 서울 양천, 경기 안양, 인천 부평 등 3곳에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택전시장 인근에도 서비스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센터는 올해 안에 문을 열 예정이다.
삼천리EV는 평택을 비롯한 경기 남부권에서 전기차 판매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동시에 확대하며 BYD 브랜드의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