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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유공 장관 표창
제주에너지공사가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유공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 제주에너지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가 ‘2026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유공’ 단체 부문에서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표창은 공사가 지난 15년간 재생에너지 설비 특성에 맞춘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공사는 6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와 무재해 4배수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디지털 통합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예방 중심의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154kV 변압기, 35MW급 BESS(에너지저장장치) 등 핵심 설비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고 근로자 참여형 위험성 평가를 통해 발굴한 위험 요인을 개선했다. 협력사 직원의 풍력산업 국제안전인증(GWO) 취득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는 등 협력사와의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이번 표창은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안전 최우선 원칙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안전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