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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추석 명절 환경오염행위 감시

투데이에너지
2026-09-10
금강환경청, 추석 명절 환경오염행위 감시

금강유역환경청 전경 /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18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21일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전·후 공장폐수나 폐기물 등의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 혹시 모를 환경오염사고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한다.

연휴 전인 18일부터 23일까지 전년도 환경법 위반 사업장 등 환경관리 취약업소에 특별감시계획을 통보함으로써 자율점검을 하도록 유도하고, 대기·폐수·폐기물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공장밀집지역과 주요하천 등 환경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불법배출 등 환경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에는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 24시간 상황실(환경신문고 전화 128)을 운영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주변 및 오염 우심 하천 등을 집중 순찰한다.

연휴가 끝난 후 9월 28일부터 10월 8일 중에는 연휴 기간 동안 중지되어 있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사업장 요청 시 환경관리 취약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추석 연휴 전에 사업장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자체 점검하고 비상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며, “연휴 기간 환경오염사고나 불법배출행위를 발견한 경우 환경신문고 128번으로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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