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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충청 대표社 기술협력 확대

▲ ‘제2회 충청권 대표기업 산·산융합 네트워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충남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송인상)가 충청권 대표기업 간 기술교류와 초광역 협력을 확대하며 신산업 분야 기업 간 협력 기회 창출에 나섰다.
충남테크노파크는 3일부터 4일까지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제2회 충청권 대표기업 산·산융합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테크노파크 협의체인 충남TP·충북TP·대전TP·세종TP가 공동 주최했다. 충청권 대표기업 50여 명과 각 TP 관계자 20여 명 등 약 70명이 참석해 지역 대표기업 간 기술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개별 지역 단위의 기업 지원을 넘어 충청권 기업 간 연결망을 강화하고 초광역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에서는 각 TP가 기업지원 우수사례와 중점 추진사업을 소개했으며, 최신 생성형 AI 트렌드와 활용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충청권 성장사다리지원사업 실무자 협의회도 열려 지역 기업 지원사업 간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테이블 매칭 교류회’도 마련됐다. 참가 기업들은 기술협력과 신규 공급처·판매처 발굴 등을 주제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32건의 매칭 상담이 이뤄졌다.
참석 기업들은 이번 네트워크를 계기로 기업 간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연계협력 과제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정준용 충남TP 사업화지원실장은 “이번 행사는 충청권 4개 지역 대표기업들의 혁신역량을 하나로 결합해 새로운 신산업 기회를 창출하는 뜻깊은 비즈니스 협력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충청권 대표기업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4개 TP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