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강원TP, 지역社 사업화매출 829억·신규고용 237명 창출

신소재경제
2026-09-10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계 지원하며 매출과 고용 등 실질적인 기업 성장 성과를 이끌어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산업육성사업’을 통해 2025년 사업화매출액 829억1,400만원과 신규고용 237.36명을 창출하며 각각 목표 대비 169.3%, 103.6%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14개 시·도의 지역산업진흥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와 성장촉진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기업 수요와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해 지역 주력산업을 개편하고 R&D 품목을 재기획하는 한편 연중 성과관리를 통해 기업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신규 R&D 과제를 2024년 7개에서 2025년 9개, 2026년 29개로 확대하며 지역기업의 기술혁신 기회를 넓혔다.

기업 현장의 기술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R&D 집중케어 서비스’를 도입해 10개 기업에 총 181건의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는 ‘성장나래(Rise-UP)’ 트랙을 신설해 기업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지원사업을 통한 성과는 기업의 매출과 수출, 고용 확대 등으로 이어졌다. ㈜세준에프앤비와 ㈜웰파인은 기술개발과 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산업육성사업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세준에프앤비는 R&D를 통해 HMR·떡 제품의 장기 상온유통 기술을 확보하고 할랄 인증과 수출 마케팅 지원을 연계해 수출시장을 기존 태국 중심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7개국으로 확대했다.

또한 도내 기업과 원료·포장재 등의 생산·공급 협력을 확대하고 ‘홍천희망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생산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

웰파인은 국내산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원료기술 내재화를 추진했다.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2025년 창업 이후 처음으로 매출 500억원을 돌파했으며, 전년 대비 매출은 18.9%, 수출은 83.3% 증가했다. 웰파인은 제2·3공장 증설을 통해 추가 투자와 고용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강원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연계 지원하고 기업 성과가 매출·수출·고용 등 지역경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