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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모색

신소재경제
2026-09-10

▲ 코레일이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철도와 지역관광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코레일은 9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랑 철도여행’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철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지자체가 협력해 열차 운임의 50%를 할인하는 기차 여행상품이다. 올해 7월까지 누적 47만명이 이용했으며, 관광 지출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1,318억원으로 추산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6개 정부·공공기관을 비롯해 지자체와 여행사 등 34개 기관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철도의 역할과 기관 간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우수 운영 사례와 관광 트렌드를 살폈다. 지자체 관계자는 철도 여행상품을 통한 방문객 증가 사례를 공유하고 방문객 혜택 확대와 역-관광지 간 연계교통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고속철도 통합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도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의 열차 운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연말까지 협약 지자체를 확대하고 역사 내 영상매체와 KTX 매거진 등을 활용해 상품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은주 코레일 경영부사장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민과 지역을 잇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철도와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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