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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TP, 양자·바이오 융합산업 생태계 구축 지원

신소재경제
2026-09-10

▲ ‘K-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는 강원·인천·충북의 양자·바이오 기술 및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양자기술과 바이오산업의 융합이 본격화되면서 지역별로 분산된 양자·바이오 기술과 인프라를 연계해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이 추진된다.

강원테크노파크는 강원특별자치도·인천광역시·충청북도가 구성한 초광역 컨소시엄에 참여해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에서 ‘K-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동관은 3개 시·도가 구축한 양자·바이오 산업 인프라와 기업·연구기관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양자기술과 바이오산업이 결합된 전주기 산업 밸류체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관에서는 인천의 양자컴퓨팅 인프라 및 연구 역량과 강원의 양자 소자·알고리즘, 충북의 양자컴퓨터 및 방사광가속기 등 정밀 분석·검증 인프라를 연계해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모델을 선보인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지역 양자기업의 연구개발과 양자·산업 융합을 지원하며 지역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공동관에는 얼라이언스 산·학·연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핵심 기술과 장비를 전시한다. ㈜하나는 마이크로크라이오스탯 등 극저온 장비 3종을, 지큐티코리아(GQT Korea)는 단일광자검출기(SPD)와 양자바이오 센싱솔루션 ‘LuxCaptor’를 선보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TFLN 광집적회로 기반 양자 칩을 전시한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이번 공동관 운영을 계기로 지역 양자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양자기술과 바이오산업 간 연계를 확대해 지역 양자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기수 강원디지털혁신센터장은 “이번 국제양자산업대전은 강원의 양자산업 역량을 알리고 양자·바이오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강원TP의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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