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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 기업 성장·청년 정주 선순환 구축

강원지역 기업과 청년 인재의 연결을 통해 지역기업의 인재 확보와 청년의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는 강원앵커센터, 강원대학교 앵커사업단, 강원연구개발특구 등과 함께 9월 15일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 일원에서 ‘2026 강원 청년취업 ON·IT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에게 지역기업의 성장 과정과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청년 간 직접적인 만남의 기회를 마련해 지역인재의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강원테크노파크는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와 지역 청년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에는 ‘청년과 기업을 잇다, 미래를 채용하다’를 주제로 강원앵커·레전드 50+ 사업 연계와 지역인재 동반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기업의 실제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기업 성장사례 발표와 성공기업 토크쇼에는 휴젤(상무 설희수), 농업회사법인 밭(대표 이미소), 더픽트(대표 전창대), 농빛(대표 이재희)이 참여한다. 강원일보 권혁순 논술주간의 진행으로 청년의 지역 정주와 기업의 미래 성장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채용상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유망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150명을 대상으로 기업별 채용 정보와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기업은 우수 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고, 청년은 지역 내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진로·채용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테크노파크 등 공동 주최 기관들은 기업지원과 인재양성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청년의 지역 정주를 함께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