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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금강유역환경청 전경 /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마재정)은 12일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후 위기 속 금강을 구하는 우리들의 초록빛 약속’을 주제로 하며,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금강권역인 대전, 세종, 충남 및 충북(청주, 보은, 옥천, 영동, 진천, 증평), 전북(장수, 진안, 무주)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이며, 참가신청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진행되었다. 사전접수를 놓친 경우에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출품작 가운데 최우수상 2, 우수상 6, 장려상 12, 특선 20점 등 총 40점을 선정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금강유역환경청장상, 한국환경보전원상 등 상장과 최우수상 50만 원 등 총상금 500만 원을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사회 학생들이 금강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