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프리뉴-카자흐스탄 UMR, 합작법인 설립 MOU 체결
10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프리뉴-카자흐스탄 공화국 UMR 합작 기업 설립 협약(MOU) 체결식에서 프리뉴 이종경 대표(오른쪽부터)와 UMR CEO 아우예조프 예르잔 하비볼라예비치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 프리뉴 제공
[투데이에너지 박명종 기자] 국내 무인기 전문기업 프리뉴가 카자흐스탄과 손잡고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무인기 설계 제조 및 항전 부품 개발 전문 기업 프리뉴(대표 이종경)는 지난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카자흐스탄 장비·기계 전문업체 UMR(UNITED MACHINERY RESOURCES)과 합작 기업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프리뉴 이종경 대표이사와 김제중 COO, 조재환 CFO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비상사태부 및 국방부 고위급 관계자, 주한 카자흐스탄 특명전권대사, UMR 아우예조프 예르잔 하비볼라예비치 대표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프리뉴는 무인항공기(UAV) 기술의 현지화를 지원하고, 카자흐스탄 내 자주적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기술 이전과 교육을 적극 추진한다. UMR은 카자흐스탄 내 UAV 산업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며 현지 기술력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양사는 또한 중소기업(SME) 협력과 시범 사업을 통한 비즈니스 및 사회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지원하고, 컨퍼런스·포럼·세미나 공동 개최를 통해 국제 협력과 투자 유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종경 프리뉴 대표는 "이번 합작 기업 설립을 통해 고성능 드론의 개발 및 생산으로 해외 수출을 가속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드론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결합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기획·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 IT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무인항공기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