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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최계락 한국LPG산업협회 회장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최근 세계 에너지 시장은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에너지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 LPG산업도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친환경·고효율 에너지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야 할 시점입니다.
우리 협회는 1톤 화물차를 중심으로 중소형 LPG상용차 보급 확대, LPG하이브리드차 조기 보급, 소형저장탱크 및 LPG배관망을 통한 냉난방 수요 확대 등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LPG산업의 기저 수요 확대를 비롯해 유통구조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과 규제 완화 제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 지원정책을 통해 회원사 권익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LPG의 친환경성과 분산형 에너지로서의 장점 등을 적극 반영해 에너지 안보 및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LPG산업이 적극 기여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우리 협회도 LPG산업 발전과 소비자 보호, 안정적 에너지 공급은 물론 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해 소통하고 미래를 위한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투데이에너지 창간 2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