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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통합 철도 운영 안정화에 총력

신소재경제
2026-09-14

▲ 코레일이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으로 ‘경영진 워크숍’을 열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철도 운영체계의 안정적 정착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통합에 따른 시너지 창출에 속도를 낸다.

코레일(사장 김태승)은 11일 대전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통합 철도 운영체계의 안정화와 안전관리 강화, 조직융화 및 운영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본사와 현장 경영진 50여 명이 참석했다.

코레일은 조직개편과 운영통합에 따른 신규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간 융화와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열차 지연시간 예측 시스템 등 이례사항 대응체계 강화 방안과 통합 이후 첫 명절인 추석 특별수송 준비사항을 점검하며 통합 열차 운영체계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코레일은 통합 철도 운영의 핵심 기반으로 안전을 강조하고 ‘안전 최우선 조직문화’ 정착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노후 철도차량과 역 시설에 대한 개량·대체사업을 통해 고객 안전과 철도시설의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지능형 감시설비도 확대할 계획이다.

열차 접근 알림앱과 전국 철도관제시스템(CTC)을 연계해 현장 작업자의 열차 접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사고 예방 역량도 강화한다.

아울러 경영진부터 현장까지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 발굴과 개선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고속철도 통합은 대한민국 철도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탄소중립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교통수단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경영진, 본사, 본부, 현장까지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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