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해양환경공단,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현장 직원 의견 바탕

▲ 해양환경공단이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을 위한 ‘2026년 청렴소통추진단 워크숍’을 가진 후 참석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해양환경공단이 직원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부패취약분야를 발굴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에 나섰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4일 서울 송파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청렴소통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8월부터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소통추진단을 운영하며 현장 직원들이 직접 체감하는 부패취약분야를 발굴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수렴한 제도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검토하는 한편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제도개선 과제로는 △청렴 대면교육 확대 △갑질 피해자 심리 지원프로그램 신설 △특별승진 관련 지침 제정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청렴 공모전 우수작 공유와 외부 전문가 청렴교육, 공단 인사제도 설명회 등 임직원의 청렴 인식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청렴소통추진단 활동을 계기로 공단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직원들과 함께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