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귀뚜라미, AI 온돌 카본매트 출시

투데이에너지
2026-09-14
귀뚜라미, AI 온돌 카본매트 출시

귀뚜라미, ‘2027년형 3세대 카본매트 AI 온돌’ 출시 / 귀뚜라미그룹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난방매트가 사용자의 수면 습관을 학습해 온도를 조절하고 잠자리를 비우는 순간까지 감지해 스스로 절전 모드에 들어가는 지능형 온돌 시대를 맞았다. 귀뚜라미는 단순한 발열 기능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로 개인별 맞춤 수면 환경을 능동 제어하는 3세대 카본매트 신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난방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인공지능(AI) 수면 제어 시스템'과 '인공지능(AI) 척척 온도 시스템'을 탑재해 개인의 수면온도와 습관에 맞춰 온도를 자동 조절하는 '2027년형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AI 온돌'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인 'AI 모드'는 스마트 리모컨의 AI 버튼을 3초간 누르면 구동된다. 탑재된 AI 수면 제어 시스템이 사용자의 선호 온도와 사용 시간을 학습·분석한 뒤 수면 단계별로 최적의 매트 온도를 능동적으로 조절한다. 기존의 고정형 예약 난방 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일일이 설정을 바꾸지 않아도 맞춤형 잠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재실 여부를 판별해 전력 낭비를 줄이는 지능형 제어도 도입됐다. AI 척척 온도 시스템은 사용자가 수면 중 잠자리를 벗어나면 이를 즉각 감지해 절전 운전으로 전환하며, 다시 돌아오면 별도 조작 없이도 기존 난방 상태로 복귀한다. 귀뚜라미는 AI 모드의 △수면 적정 온도 적용 정확도 △수면시간 산출 정확도 △사용자 이탈 및 복귀 감지 정확도에 대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시험을 거쳐 시스템 신뢰성을 확보했다.

다양한 수면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운전 기능도 강화했다. 일반 모드 기준 25℃부터 50℃까지 1℃ 단위 정밀 제어를 지원하며, 9시간 동안 33℃를 유지하는 취침모드, 3단계(45℃·50℃·55℃) 고온 찜질모드를 제공한다.

핵심 발열체로는 강철보다 5배 강한 특허 아라미드 섬유를 활용한 카본열선을 채택했다. 열선 80만 회 굽힘 테스트를 통과해 내구성을 검증받았으며, 160W 저전력 설계를 적용해 하루 8시간씩 한 달간 가동해도 월 전기료가 6900원대에 불과하다. 독자적인 난방 제어 기능인 '에코모드' 적용 시 일반 난방 대비 전력 소비를 13% 추가로 낮출 수 있다.

원단에는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텐셀과 에어로실버 소재를 혼합 적용해 탈취와 속건 성능을 높였다. 최대 5회 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인증과 아동용 섬유제품 적합 시험, 라돈·토론 국내 안전 기준을 모두 통과해 위생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스스로 판단해 개인 맞춤형 난방을 제공하는 숙면 가전”이라며 “60년 난방 기술 노하우에 지능형 제어 기술을 결합해 프리미엄 카본매트 시장의 진화를 지속해서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