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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드, 인하공학페스티벌서 해상풍력 인재 양성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대표가 인하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오스테드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기업 오스테드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2026 인하공학페스티벌 Next-In’에 참가해 해상풍력 산업을 소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하공학페스티벌은 인하대학교 앵커사업본부, 인하공학교육혁신센터 및 공과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인하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공학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스테드는 행사 기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해상풍력 산업과 오스테드의 사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오스테드가 영국에서 건설한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를 가상현실(VR)로 둘러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는 9일 열린 개회식에서 인하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오스테드가 사업을 추진하는 인천 지역의 공학 인재들이 전문성을 키우고 미래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태승 오스테드 한국 대표는 “해상풍력은 여러 공학 분야의 전문성과 협력이 필요한 산업인 만큼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해상풍력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 진로의 하나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테드는 개회식에서 인하대학교 및 컨설팅 기업 윈드레이크와 해상풍력 및 군 관련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인천해상풍력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대학 및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