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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대상-국무총리표창] 임상묵 SK에너지 대표

[에너지신문] 임상묵 SK에너지 대표는 ‘안전과 신뢰’를 경영철학으로 삼고 LPG판매 현장에서 사고예방과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88년 LPG 배달원으로 가스업계에 입문한 뒤 안양과 안산, 충남 예산을 거쳐 현재 당진에서 LPG와 고압가스 판매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 보안관으로도 활동하며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업무 범위를 따지기보다 우선 안전조치를 취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2024년에는 아파트 점검 과정에서 지하 매몰 LPG탱크에 비정상적인 성에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굴착점검을 실시해 배관 부식에 따른 가스누출을 확인, 신속한 조치로 사고 위험을 차단했다.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2005년부터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약 1600가구의 LPG시설을 개선하고 약 950가구에 타이머콕을 자부담으로 설치했다.
또 지역 LPG판매사업자들과 협력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 LPG산업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