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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코리아 강철구 수석 산업부장관 표창
에어리퀴드코리아 강철구(왼쪽) 수석이 가스산업대상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용기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에어리퀴드코리아 강철구 수석이 15일 열린 제33회 가스안전대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강철구 수석은 협회가 매년 11월 개최하고 있는 산업특수가스세미나에서 도로안전(2021년)과 수소 안전관리(2025년) 등에 대해 발표하고 가스안전공사 산업가스안전기술센터가 주최하는 독성가스안전기술향상연구회에에서는 수소튜브트레일러 시설개선 방향, 그리고 안전성 확보 등의 주제로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에어리퀴드코리아에 입사한 강 수석은 실린더, 벌크, 온사이트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안전에 대한 전문가 및 TCL, 설계 승인자, 프로세스 위험관리자 등으로 임명, 기존 및 신규 시설에 대한 위험성 평가와 감소대책 수립, 사고에 대한 근본 원인 조사 및 대책 수립 등을 담당해 왔다.
강 수석은 자기 계발에도 남달랐다. 2019년부터 충북대 안전공학 석사 졸업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박사 과정까지 수료한 강 수석은 △2019년 충남도지사 표창장 △2022년 (사)한국녹색환경협회 환경·안전 부문 대상 △2024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 등을 받기도 했다.
2023년부터 에어리퀴드코리아에서 EXPERT & TCL로 임명돼 산업 보건, 안전 및 환경관리와 관련한 업무를 맡고 있는 강 수석은 천안시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위원, 한국가스학회 반도체가스부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