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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公, ‘열’이 이끄는 미래… 에너지대전 참가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한국지역난방공사 주제 ‘열로 미래를 열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1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와 연계해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고효율에너지의 모든 것!”을 슬로건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열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순환 및 공사의 미래 비전을 천장 구조물과 대형 LED를 활용하여 표현한다. 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열에너지 미래 전략 △에너지 전환 주요사업(미활용열, 스마트 열관리 플랫폼, 플랜트자동화) △잉여전력을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P2H 등에 대한 체험형 디지털 모형 전시 등이 있다.
특히, P2H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에 대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포함하여 관람객이 전시 내용과 상호작용함으로써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의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하동근 사장은 “2026 에너지대전은 탈탄소 에너지전환을 위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노력과 성과를 전시함으로써 에너지전환에 대한 국민의 공감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에너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써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