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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강화 캠페인

신소재경제
2026-09-15

▲ 에기평 이승재 원장(첫줄 右부터 일곱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캠페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승재)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내부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은 14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임직원의 경각심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일상 업무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당일에는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기관 내 주요 게시공간에 게시해 임직원에게 개인정보보호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에기평은 캠페인에 앞서 ‘개인정보 대청소 캠페인’을 추진하고 임직원이 보유한 개인정보 파일 현황을 전수 점검했다. 보유기간이 경과했거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는 파기하는 등 불필요하게 보유한 개인정보를 정비했다.

이와 함께 에기평은 ‘수탁자 실태점검’, ‘전 직원 개인정보보호 교육’, ‘개인정보 처리시스템 접근권한 점검’ 등 연중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개인정보보호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에기평은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보유하지 않고, 꼭 필요한 정보는 안전하게 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연구개발(R&D) 전문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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