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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산소 이병철 전무, 가스안전대상 가스안전공사 사장표창

신소재경제
2026-09-16

▲ 경원산소㈜ 이병철 전무가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표창을 수상했다.

경원산소㈜ 이병철 전무가 의료용 가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관리 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가스산업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주관으로 지난 1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이병철 전무는 의료용 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의료·산업 인프라 강화, 지속적인 안전교육 및 점검을 통한 가스 공급·사용 안전성 확보 등의 공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가스산업 분야에서 안전관리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정부포상 행사로,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이 전무는 1993년 경원산소에 입사한 이후 32년 이상 고압가스 제조·충전·판매 현장에서 근무하며 강원도와 경기도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산업·의료 인프라를 뒷받침해왔다. 산업현장에 필요한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의료기관의 필수 공급망을 담당하는 가스사업자로서 품질과 안전을 함께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2017년 경원산소의 의료용 고압가스 GMP 인증 과정에서 품질관리체계 구축에 참여해 의료용 가스의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국공립병원과 지역 의료원, 병·의원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의료용 가스산업의 제도와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업계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이 전무는 2017년부터 의료용고압가스제조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아 의료용 가스 품질 기준과 가격, 제도 개선사항 등에 대한 업계 의견을 조율하고 정책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안전관리에서는 교육과 점검을 연계한 예방 중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가스 종류별 위험 특성과 취급 유의사항, 실제 사고 사례와 대응요령 등을 교육해 현장 구성원의 위험 대응 역량을 높였다.

2024년에는 위험성 평가 시스템과 자율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재해 발생현황, 구급·응급조치 방법, 가스충전 시 주의사항, 탱크로리·화물차 안전수칙 등을 주제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가스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도 꾸준히 수행했다.

이병철 전무는 “가스는 제조와 공급뿐 아니라 사용하는 현장까지 안전하게 관리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안전한 가스 공급체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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